[속보] 이만희 "코로나 큰 재앙…하늘이 돌봐줄 것" 입력2020.03.02 15:27 수정2020.03.02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ddie@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협력사 안전까지 챙긴다"…유형별 비상사태 대응 시나리오 마련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을 최우선 사항으로 여기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 확산 같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업무에... 2 GS, 재택근무 늘리고 2개조로 나눠 시차 출퇴근도…지역사회 방역 지원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사내 확진자가 나오면서 즉각 대응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역사회 방역 지원, 상생경영 등을 통해 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방침이다.GS... 3 이만희 기자회견…"신천지 모임 중지…시설도 폐쇄했다" 이만희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회) 총회장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신천지 관련 모임을 모두 중지했고 시설도 폐쇄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