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은혜 "코로나19 상황 안정까지 대학은 등교 대신 재택수업" 입력2020.03.02 16:08 수정2020.03.02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유은혜 교육부장관 "23일 이후에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개학일 조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서울시·의사협회 "코로나 2週가 고비…'사회적 거리두기' 펼치자" “앞으로 2주간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자.”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 차원의 이... 3 '엎드려 큰절' 이만희 "국민께 진심 사죄…정부에 최대한 협조" [종합2보] 그동안 두문불출하던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회) 총회장이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