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국경 열자…유럽행 난민 수만 명 그리스로 몰려 입력2020.03.03 01:21 수정2020.05.3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현지시간) 터키와 그리스 간 국경 완충지대에 있는 파자큘 지역에서 터키에서 그리스로 넘어가려는 난민들이 그리스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자국 내 난민의 유럽행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터키와 그리스 간 국경 지대에 난민이 몰려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퇴출 위기' 틱톡 CEO, '트럼프 실세' 머스크 접촉 미국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 추 쇼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 2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3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출범하는 집권 2기 행정부 농림부 장관으로 브룩 롤린스(52)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 대표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