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 입력2020.03.02 18:20 수정2020.03.03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동영상 광고 사업자 스마트미디어렙(SMR)이 우승현 총괄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문화일보 기자, 네이버 대중문화실 실장, 포털전략팀 부장을 거쳐 2015년 SBS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에는 SBS와 NHN의 합작회사 AMP의 공동대표를 지냈고 2018년 SMR에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인택 남도국악원 예술감독 국립남도국악원은 2일 제6대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으로 심인택 우석대 명예교수(65·사진)를 임명했다. 지난달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공모를 거쳤다. 임기는 최초 2년이며 업무수행평가 결과에 따라 총 5년 범위... 2 한국미디어아트협회 설립 국내 미디어아티스트 단체인 한국미디어아트협회(KMAA)가 설립됐다. 협회는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회원 103명의 협회로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김창겸 작가가 선출됐다. 미디어아티스트와 미술계 인사 외에... 3 콘텐츠진흥원 상임감사에 박지수 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일 신임 상임감사에 박지수 씨(48·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까지 2년이다. 박 신임 감사는 공인회계사로 오랜 기간 회계법인에 근무하면서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