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tv서도 아이들나라로 공부해요 입력2020.03.02 19:10 수정2020.03.03 01:0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헬로비전이 케이블TV 헬로tv에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모회사 LG유플러스 인터넷TV(IPTV)인 U+tv의 대표적 키즈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다. 아이들이 U+tv 아이들나라의 콘텐츠를 골라보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LG유플러스,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리점 위해 월세 등 지원 통신사들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을 돕기 위한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KT는 2월 한 달간 전국 2500여 개 대리점의 월세를 일부 지원한다. 대구&midd... 2 코스피 '팔자' 외국인, 카카오·삼성전기·LGU+는 샀다 실적·업황 호조 기대…LGU+는 한 달 내내 순매수 최근 코스피에서 '매도 폭탄'을 이어가는 외국인이 실적 전망이 좋거나 호재가 있는 일부 종목은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1일 ... 3 갤럭시S20 흥행 '빨간불'…첫날 이통사 개통량 갤S10 절반에 그쳐 삼성전자의 상반기 야심작 갤럭시S20 시리즈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첫날 개통량(이동통신사 개통 기준)이 전작 갤럭시S10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0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