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씨 없는 포도 김영우 기자 입력2020.03.02 18:09 수정2020.03.03 00:5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가 페루산 ‘씨 없는 세이블 포도’를 2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반 포도에 비해 당도가 20% 높은 품종으로, 포도알이 단단하고 향이 진하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씨 없는 포도를 홍보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마트 배송 언제 오나"…대구 주문조차 '하늘의 별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마트 온라인몰에 주문이 몰리면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통상 당일배송도 가능했지만, 배송이 3~4일 뒤에나 가능하거나 일부 물품이 누락되는 사례가 잇따... 2 '롯데 빅마켓' 6월부터 일반 마트로 전환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이 오는 6월부터 유료회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마트로 전환한다. 롯데쇼핑은 6월 1일부터 창고형 할인점 롯데빅마켓의 유료 회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 3 연어회, 국수처럼 '후루룩' 롯데마트는 27일 연어살을 국수면처럼 만든 ‘연어회 국수’를 출시했다. 연어에 비벼 먹을 수 있는 간장 소스, 양파, 무순이 들어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