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장애인 재활기구 소독하는 롯데정밀화학 입력2020.03.02 17:55 수정2020.03.03 00: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롯데정밀화학은 지난달 13일 울산 교동의 ‘울산 제2 장애인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구를 소독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7명을 포함해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재활 기구와 안전바 등을 집중 소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016년부터 체육대회를 지원하는 등 이 체육관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PR봄 직원들이 추천하는 을지로입구역 맛집 서울 을지로는 요즘 젊은 직장인 사이에 인기가 많은 곳이다. 레트로(과거의 것을 새롭게 재현) 식당이나 힙스터(비주류문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찾는 숨은 맛집들이 자리잡고 있어서다. 힙스터와 을지로가 합쳐진 &lsq... 2 [김과장&이대리 "외국인 임원 온 이후로 직원-간부 소통 편해져"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 직원들이 많아지는 건 필연적인 현상이죠. 이를 계기로 한국에도 개개인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네이버 아이디 rohy****)지난달 25일자 김과... 3 재택근무? 재택감옥?…우는 애들 돌보랴, 늘어지는 업무에 '끙끙' [김과장 & 이대리] 영화 투자·배급사에 다니는 최모씨는 요즘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씨가 준비해온 신작 영화의 개봉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