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사죄” 큰절 하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2 18:00 수정2020.03.03 01: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경기 가평군에 있는 연수원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회장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당국에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 없다”고 말했다. 가평=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서 2명 추가 사망, 하루 6명…국내 사망자 28명 대구시 "인공호흡기 치료받는 중증 확진자 1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숨진 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1시 현재 코로나19 국내 사망자 수는 28명이 됐다.... 2 이만희, 과천 보건소서 '코로나' 재검사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밤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가평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아 음성으로 나왔다고 주장했... 3 [속보] 대구서 2명 추가 사망…하루 6명, 국내 사망자 28명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