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할인율 10%로 상향 입력2020.03.03 18:13 수정2020.03.04 00:2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모바일 전자상품권 ‘울산페이’ 할인율을 10%로 높이기로 했다. 울산페이는 가맹점에선 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고, 비가맹점에서는 울산페이 체크카드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금부터 위생용품·헌혈증서까지 '총력 지원'…부산 公기관 '코로나 극복' 기부 동참 부산 이전 공공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위생용품 전달,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농산물 구입, 헌혈증서 기부 등이 ... 2 창원에 디자인 제조혁신센터 구축…中企 제품기획·제조·마케팅 등 지원 경상남도는 경남창원스마트산업단지 내에 660㎡ 규모의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한다고 3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 등 제품 생산... 3 백점기 부산대 교수팀, 英왕립조선학회 최우수 논문상 부산대는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사진)팀이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으로 백 교수팀은 이 상을 여섯 번째 받는 영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