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녹음완료"…3월 컴백 확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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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녹음완료" 게시글 올려
3월 컴백 티징 이미지 공개까지
본격 활동 기지개
3월 컴백 티징 이미지 공개까지
본격 활동 기지개
가수 강다니엘이 본격 컴백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3일 오전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배경에 'KANGDANIEL(강다니엘)'의 이름과 '2020.03'이라는 날짜만이 적혀 있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강다니엘은 최근 직접 운영하게 된 공식 인스타그램에 녹음실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녹음 완료'라는 글을 올려 컴백을 암시한 바 있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막바지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강다니엘 측은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로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강다니엘은 컴백 활동을 제대로 마칠 수 없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강다니엘은 3일 오전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배경에 'KANGDANIEL(강다니엘)'의 이름과 '2020.03'이라는 날짜만이 적혀 있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강다니엘은 최근 직접 운영하게 된 공식 인스타그램에 녹음실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녹음 완료'라는 글을 올려 컴백을 암시한 바 있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막바지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강다니엘 측은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로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강다니엘은 컴백 활동을 제대로 마칠 수 없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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