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병원·건강·쇼핑 등 생활 업종서 결제하면 5% 돌려줘
건강 및 생활 업종에 특화된 신용카드다. 의료(병원, 약국, 동물병원)와 피트니스(운동, 레저스포츠), 웰빙(건강보조식품, 유기농숍, 보험료) 영역에서 각각 결제액의 5%를 돌려준다. 별도로 주유·쇼핑·여행 등 생활 밀접 업종 6개 중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상위 3개 업종에서 결제액의 5%를 돌려준다. 캐시백 한도는 월 최대 6만원까지다. 1년 누적 이용액이 600만원 이상이면 연 1회 1만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연회비는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