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지역 청년 근로자 목돈 마련 적금…지원금 600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상생공제 적금'
경남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경상남도와 협력해 출시한 적금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만기된 청년 근로자 중 경상남도가 은행에 가입 승인을 통보한 개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준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원금 1600만원을 입금한 뒤 1년간 총 200만원 이상 붓고 만기가 도래하면 경상남도에서 청년지원금 600만원을 추가로 준다. 기본금리는 연 1.15%다. 만기해지 시 우대금리 0.55%포인트를 추가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