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대구서 지역사회 감염 일정수준 이상 진행됐다고 평가" 입력2020.03.03 12:37 수정2020.03.03 1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대구서 지역사회 감염 일정수준 이상 진행됐다고 평가"정부 "대구서 신천지 신도보다 일반시민 검사 더 확대하겠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신천지 증상조사 99% 진행…대구지역 신도 양성률 62%" 대구·경북 이외 지역 양성판정률은 1.7% …"집단감염 가능성 낮아" 정부가 신천지교회 전체 신도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 유무 조사를 99% 마쳤다. 대구... 2 여기어때, 숙소 300여 곳 예약 취소 수수료 '0원'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취소 수수료 제로(0)' 정책을 내놨다. 여기어때는 3일 "이달 14일까... 3 이만희 밀착수행 女비서 정체는? #제2의 김남희 #신천지 실세 #김평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의 기자회견에 동행했던 여성인 김평화씨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일 가평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씨는 이만희 총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