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기부 행렬 동참, 모범납세 인증→코로나19 피해 방지'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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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코로나19 피해 방지에 5천만원 기부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코로나19 피해 방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3일 그레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 이겨내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기부한 이체 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레이는 같은 날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들고 찍은 인증샷과 "모범납세자 표창받았어요! 모범이라는 말에 걸맞게 앞으로도 솔선수범하겠습니다!"라는 게시글을 남기며 훈훈한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한편 그레이는 특유의 트렌디한 사운드의 곡인 '데려가줘' '살아있네' '기억해' 'TMI' 등의 곡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은 힙합 아티스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일 그레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 이겨내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기부한 이체 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레이는 같은 날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들고 찍은 인증샷과 "모범납세자 표창받았어요! 모범이라는 말에 걸맞게 앞으로도 솔선수범하겠습니다!"라는 게시글을 남기며 훈훈한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한편 그레이는 특유의 트렌디한 사운드의 곡인 '데려가줘' '살아있네' '기억해' 'TMI' 등의 곡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은 힙합 아티스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