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대구교회 명단에 주소, 전화번호 없는 사례 있어" 입력2020.03.03 14:57 수정2020.03.03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천지 대구교회 명단에 주소, 전화번호 없는 사례 있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코로나 검사대상자 중 소재불명 389명 추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상자 가운데 38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재 확인을 요청한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6039명 가운데 5650명의 소재... 2 [속보] 정부, 오늘 공적 마스크 총 576만장 공급 정부, 오늘 공적 마스크 총 576만장 공급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 3 "코로나 이겨내자"…한샘 10억, 한라 5억 등 성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회장 강승수·사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