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마스크 공적판매 비율 50% 이상으로 확대" 입력2020.03.03 15:28 수정2020.03.03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마스크 공적판매 비율 50% 이상으로 확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오늘 마스크 576만장 푼다 정부가 3일 우체국과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총 576만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중 마스크 공급물량은 대구·경... 2 코로나에 공무원 9급 필기시험도 연기…5월 이후 시행 예정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영향에 공무원 시험도 줄줄이 연기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8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발표했다. 9급 공무원 시... 3 마스크 공적 판매 비율 50% 이상으로 확대…중복구매 방지 '약국 정보망' DUR 활용하면 1인당 구매 마스크 수 관리 가능 보건용 마스크 없으면 면마스크 도움…야외·환기 잘되는 실내선 필요 없어 동일인 한해 보건용 마스크 재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