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총동문회장에 마호웅 대표 입력2020.03.03 18:03 수정2020.03.04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대 총동문회는 2일 마호웅 H&C네트워크 대표이사(사진)를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세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마 회장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쳤으며 2018년부터 KT그룹 계열사인 H&C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미래융합, 공학계열 2위…연세대, 4차 산업혁명 특강 돋보여 올해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에서 가장 주목받은 곳은 세종대의 경영전문대학원 최고위과정인 ‘혼창통(魂創通) 경영 아카데미’다. 2015년 개설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평... 2 세종대, 인문·자연계열,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 세종대(입학처장 이동일·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은 소프트웨어(SW) 교육이다. 세종대의 SW융합대학은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 3 교육부 '사학 혁신' 초읽기…재단만 살찌우는 사립대 제재할까 교육계 "세종대 대표사례…수익용재산 3300억, 법인전입금은 0.6%뿐" "법인 재산 늘리면서 법정부담금·법인전입금 줄인 대학 잡아야" 교육부가 조만간 사립 교육기관 전반에 대한 혁신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