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산병원에 1억 기부 입력2020.03.03 17:59 수정2020.03.04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긴급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삼일미래재단을 통해 후원해온 서울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등 9개 시설 400명의 아동·청소년과 시설 자원봉사자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식료품 등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서 하루 동안 코로나19로 4명 숨져…국내 사망자 32명 70∼80대 고령 확진자…사망자 1명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 쓰러져 병원 이송 3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국내 사... 2 [속보] 美, 기준금리 0.50%p 전격 인하…뉴욕 증시 요동 미 중앙은행(Fed)이 3일(현지시간) 긴급 회의를 열고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1.00~1.25%가 됐다. 미국에 이어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도 연쇄적으로 금리... 3 [속보] 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추가 발생…전국 32번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