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고액 납세의 탑' 수상 입력2020.03.03 17:59 수정2020.03.04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나생명보험(사장 홍봉성·사진)이 3일 국세청으로부터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연간 국세 납부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모범 납세기업에 주는 ‘국세 1000억 탑’을 받았다. 국내 첫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라이나생명은 보유계약 수가 업계 4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경영성과를 내면서 세금 납부액도 증가해 왔다. 홍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이나생명, 코로나19 사투 의료현장에 의료물품 기부 라이나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코로나19 구호현장에 가장 필요한 의료용 장갑과 방호복 등 의료용품을 기부하기로 ... 2 "개원하자마자 휴원"…라이나생명, '코로나19' 확산에 어린이집 타격 라이나생명이 두 번의 강제 이행 명령 끝에 다음달 직장 내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면서 개원과 동시에 휴원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3 [인사] 라이나생명 ◎승진 <부사장> ▷조지은 ▷이지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