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 취임 입력2020.03.03 18:00 수정2020.03.04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포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송제용 전 한겨레신문 기획담당 부국장(사진)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송 대표는 조선일보 광고국 등을 거쳐 한겨레신문사 기획담당 부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서울 마포구 산하 독립법인체로,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대 총동문회장에 마호웅 대표 세종대 총동문회는 2일 마호웅 H&C네트워크 대표이사(사진)를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세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마 회장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쳤으며 2018년부터 KT그룹 계열사인... 2 대구동산병원에 1억 기부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긴급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삼일... 3 심인택 남도국악원 예술감독 국립남도국악원은 2일 제6대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으로 심인택 우석대 명예교수(65·사진)를 임명했다. 지난달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공모를 거쳤다. 임기는 최초 2년이며 업무수행평가 결과에 따라 총 5년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