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탄 채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3 17:39 수정2020.03.04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3일부터 서울 은평병원, 서초동 소방학교, 잠실종합운동장 등 세 곳에 마련한 차를 탄 채 검사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운영에 들어갔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방문자가 의료진에게 검사받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자가격리 1만4500명 출국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돼 자가격리 중인 1만4500여 명의 출국이 금지됐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하고 있는 1만4500여 명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2 대구서 하루 동안 코로나19로 4명 숨져…국내 사망자 32명 70∼80대 고령 확진자…사망자 1명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 쓰러져 병원 이송 3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국내 사... 3 [속보] 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추가 발생…전국 32번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