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여름 유행 선글라스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3 18:22 수정2020.03.04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자체 브랜드인 ‘뷰(VIEU)’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홍보 모델들이 3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선글라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출 줄어든 봄…유행 안타는 옷 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일까. 최근 들어 화려한 옷보다 무난한 베이직 의류가 더 잘 팔리고 있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 ... 2 요기요·부릉 올라탄 GS25, "편의점 1200여곳서 배달 서비스" GS25가 이달 말까지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를 1200여 곳으로 늘린다. 그동안은 직영점 10곳에서만 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다. GS25는 지난 2일부터 600여 개 점포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달... 3 학교 못가니…장난 아니게 팔리는 장난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은 휴원하고 초등학교는 잇따라 개학을 연기했다. 놀이터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 주로 있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게임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