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도발’ 참관한 김정은 입력2020.03.03 17:27 수정2020.03.04 01:3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발사 사진 (오른쪽)을 3일 공개했다. 구체적 제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작년 11월 28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와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연발 사격 시간을 20초로 단축해 정확도와 기습 능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사 현장을 참관했으며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김여정, 청와대에 "겁먹은 개…저능한 사고방식 경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3일 밤 자신의 명의로 담화를 내고 청와대를 맹비난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청와대를 향해 “주제... 2 [속보] 北 김여정 "화력훈련은 자위적 행동…靑 사고방식에 경악" 北 김여정 "화력훈련은 자위적 행동…靑 사고방식에 경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2보] 북한 김여정 "화력전투훈련, 자위적 행동…청와대 사고에 경악" 김여정 명의 첫 담화…"대통령의 직접 입장표명 아니어서 다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최근 있은 북한의 화력전투훈련을 자위적 차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청와대의 우려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