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후 반등 시도…2010대 등락 입력2020.03.04 09:06 수정2020.03.04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코스피가 하락세로 출발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1포인트(0.20%) 오른 2,018.26을 가리켰다.지수는 전장보다 8.34포인트(0.41%) 내린 2,005.81로 출발해 등락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33포인트(0.05%) 내린 626.49를 나타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 0.41% 하락 출발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 "한국 증시, 미국보다 덜 하락할 것…주요국 대응 기대감 반영" 간밤 미국 증시의 급락에도 한국 증시는 덜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다. 각국 정부의 대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란 예상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주요 3대 지수는 미 중앙은행(Fed)의 긴급 금리인하 결정... 3 美 증시 5% 폭등했는데…코스피 '용두사미' 0.6% 상승 마감 간밤 미국 증시의 폭등에도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세가 여전하고, 외국인도 아직 국내 증시로 귀환하지 않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64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