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 1000명 도달"…교도통신 입력2020.03.04 09:16 수정2020.03.04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한국·이란·이탈리아 이어 세계 5번째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1천명이 됐다고 교도통신이 후생노동성을 인용해 보도했다.코로나19 감염자 1천명 도달은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번째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비·이동욱·청하·테이 "신천지 아닙니다"…루머에 우는 연예인들 [종합]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배경으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연예인들이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른바 '신천지 지라시'가 온라인 상에서... 2 천안·아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왕래 많은 충북 진천 '긴장' 천안·아산서 출퇴근하는 근로자 많아…아산 확진자 다녀간 골프장 이틀 휴장 진천군, 천안서 통근하는 공무원 4명 재택근무 조처…기업체 방역 강화 당부 충남 천안·아산에... 3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예체능레슨 업종 소상공인에 결제수수료 지원 네이버의 쇼핑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네이버쇼핑은 작년부터 스마트스토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