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3월9일 예정한 어린이집 개원 2주 연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지역 어린이집 개원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결정이다.
대구시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 날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대구시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 날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