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단 결과,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55.4% 코로나19 확진판정 입력2020.03.04 10:44 수정2020.03.04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청도대남병원·정신건강센터 환자 20명 코로나19 '음성'…부곡병원 전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대구시 "3월9일 예정한 어린이집 개원 2주 연기" 대구지역 어린이집 개원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결정이다. 대구시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 날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3 [속보] 청도대남병원·정신건강센터 환자 20명 '음성'…부곡병원 전원 청도대남병원·정신건강센터 환자 20명 '음성'…부곡병원 전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