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F 판매 우리·하나은행에 6개월 업무 일부정지 확정 입력2020.03.04 11:32 수정2020.03.04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LF 판매 우리·하나은행에 6개월 업무 일부정지 확정우리은행 197억원·하나은행 168억원 DLF 과태료금융위원회 정례회의 결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금융위, DLF 판매 우리·하나銀 6개월 업무 일부정지 확정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 대법, 이광구 前행장 징역 8개월 형기 채워 작년 9월 이미 석방 고위 공직자와 주요 고객의 자녀·친인척을 특혜 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게 징역 8개월이 확정됐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1월 1심에서 법정 구속돼 형기를 채우고 지난해 9월 ... 3 임차보증 이자지원 대출 등…청년 위한 금융상품 쏟아져 금융회사들이 청년세대를 겨냥한 적금과 카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서울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내놓은 임차보증 이자지원 대출이 대표적 사례다. 지역 청년 근로자가 일정액을 납입하면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