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힘찬건설, 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입력2020.03.04 11:35 수정2020.03.04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힘찬건설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힘찬건설은 2011년 브랜드 '헤리움'(HELIEUM)을 도입하며 분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견 건설업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참,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韓·美 경제협력 강화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동 암참 사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2 "삼성 제품 쓴다" 말 바꾼 젠슨 황…최태원 '쿨한 반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래픽 D램을 만들고 있는지 몰랐다"고 한 발언을 정정했다.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신제품에 삼성전자 그래픽 D램 제품이 들어... 3 LG전자 조주완 "글로벌 불확실성…'구조적경쟁력·질적 성장'으로 돌파"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경쟁환경을 경영활동의 상수로 두고 실행 전략을 정교화하는 데 주력하며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