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3층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부 폐쇄…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입력2020.03.04 11:48 수정2020.03.04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콕' 길어지는 대구·경북…우울증 우려 "심리안정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시민들의 자진 '방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심리적인 변화가 ... 2 마스크 부족에 여론 악화하자 與 의원들 '노 마스크'로 회의 정부·여당 인사들이 4일 국회 회의 등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들끓는 비판 여... 3 '한시적 허용' 보건용 마스크 재사용…주의할 점은 환기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해야…헤어드라이어 사용 안돼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수요 급증으로 마스크 공급이 수요를 맞추지 못하자 급기야 보건용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