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받침 높이도 선택할 수 있다. 1단에 놓으면 제품이 13도로 기울어 하체의 하중을 분산해준다. 혈액순환과 다리 부종 개선에 좋다. 2단에 놓으면 높이가 23㎝로 높아져 성인이 다리를 뻗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