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추경안 의결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4 13:11 수정2020.03.04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무위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해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정총리는 대구시청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회의 시작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고 코로나 위험지역은 이탈리아…이탈리아發 감염자 급증 이탈리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거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한 관광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유럽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멕시코, 뉴질랜드 등 전 세계로 바이러스를 옮기고 있기 ... 2 마스크 부족에 여론 악화하자 與 의원들 '노 마스크'로 회의 정부·여당 인사들이 4일 국회 회의 등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들끓는 비판 여... 3 코로나19 확산에 항공, 영화관, 카지노 업체까지 극심한 자금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항공업계부터 에너지 업체, 영화관 체인, 카지노 회사들까지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신용등급 강등 위험까지 높아지면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