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서 신천지 교인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대구 예배 참석 입력2020.03.04 13:27 수정2020.03.04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스 퇴치' 중국군 연구팀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척" 중국 관영 매체 보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에볼라와 싸운 천웨이(陳薇) 소장이 이끄는 중국군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중국 관영 글... 2 [속보] 5일 11시부터 38도 넘으면 미국행 비행기 못탄다…발열검사 의무화 오는 5일부터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객은 체온이 38도를 넘으면 탑승이 거부된다. 기존 발열검사 기준은 37.5도였지만 미 항공당국이 이를 38도로 올렸다. 3일(현지시간)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 교통보... 3 "마스크 사려고 5시간 줄 서" 아직은 귀한 '반값 마스크' 꽃샘추위 속 시민들 긴 줄…"정부 공급 확대 효과 나타나길" "한장당 1천원에 3장씩 판매한대서 새벽 4시 30분부터 나와서 줄 섰어요."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를 확대하고 일부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