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유증상자·고위험군 위주 검사로 검사 효율성 높일 것" 입력2020.03.04 14:51 수정2020.03.04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바가지 가격'과 전쟁 치르는 아마존 미국에서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관련 상품들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치솟자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의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가격 단속에 나섰다. 아마존은 3일... 2 "마스크 구하려고 5시간 줄 서다니…70 평생 처음" 4일 오전 7시55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농협 하나로마트 관악농협본점 앞.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 쌀쌀한 날씨지만 매장 앞에는 ‘공적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얼핏 봐도 1... 3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항체 예측…"기존 사스·메르스 항체 효과있을 것"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진단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항체를 찾았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신종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이 기존에 알려진 사스(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중화항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