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유통 점검 나선 기획재정부 입력2020.03.04 17:55 수정2020.03.05 01:3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은 4일 공적 마스크를 판매 중인 경기 화성시 봉담우체국을 방문해 마스크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구 차관이 마스크 판매를 돕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국내 최초 '국세 10조원 탑' 수상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세 10조원을 납부해 ‘국세 10조원의 탑’을 받았다. ‘고액 납세의 탑’은 국세를 1000억원 이상 처음 납부했거나 전년 대비 1000억원 이상 많은 ... 2 "성장률 목표 낮추거나 금리 내릴 단계 아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경제수장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실물경제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3 거시경제 금융 회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 금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내수와 수출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