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00명을 넘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영화관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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