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레테크와 공장 투자 협약 입력2020.03.05 17:56 수정2020.03.06 03: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5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이레테크(대표 이해성)와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레테크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8249㎡에 건축 연면적 5298㎡, 신규 고용 30명 규모의 자동차 콘솔 생산 공장을 내년 7월까지 건립한다. 이 회사 매출은 2019년 808억원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극복' 위해 뭉친 부산·울산·경남 대표 기업·단체들…"힘내라 부울경" 기부 행렬 줄잇는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대표 기업과 사회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구입 등 취약계... 2 경남한방노화硏, 고부가 항노화 제품 7개 개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사진)은 고부가가치 항노화 제품 개발 등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7건의 성과를 도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먼저 항노화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해 ‘새싹삼과 자소엽... 3 탄소나노튜브 관찰 쉬워진다…UNIST, 소금 결정 활용 기술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이창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소금 결정을 이용해 탄소나노튜브를 상온·상압에서 손쉽게 관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탄소 원자가 육각형으로 결합해 원통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