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통화 당국 적절한 판단 기대"…금리 인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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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5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7소속 국가가 정책공조를 선언했고 연준(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 선제적 비상 금리 인하 조치에 나섰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정책 여건 변화를 적절히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 정책과 조화를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에 주목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통화 당국의 적절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예정에 없던 특별회의를 열고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1.00~1.25%로 낮아졌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