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푸른요양원서 양성 34명 무더기로 나와 입력2020.03.05 10:50 수정2020.03.05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푸른요양원서 양성 34명 무더기로 나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군대구병원, 민간 확진자 진료 시작…군의료 130명 추가 병상 98개→303개·인력 236명→432명…신임 간호장교 전원 투입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이 5일 병상 확충 공사를 마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 [종합] 정세균 총리 "마스크 전산시스템 구축해 공평 배분…의료 현장 우선 공급" 정세균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어난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정 총리는 5일 대구시청에서 마스크 수급 추가 대책을 담은 마스크 및 마스크 필터용 부... 3 삼성생명 임직원, 코로나19 관련 성금 5억 5천만원 후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대표이사 현성철)가 4일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5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이 특별한 이유는 지난 2월 26일 삼성그룹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