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에 경산 추가…대구·청도 이어 세번째 입력2020.03.05 11:03 수정2020.03.05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코로나19 환자, 한달도 안돼 100배 늘어…슈퍼전파자도 나오나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0명을 넘어서며 한 달도 안돼 100배 가까이 늘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검사 대상을 늘리는 조치와 맞물려 하룻밤새 감염자가 20명 이상 확인되는 ... 2 [이슈+] 코로나에 사라진 외식…'밀키트' 밥·안주 꿰찼다 # 6살 딸을 둔 김미영 씨(37)의 고민거리는 '오늘 뭐 먹지?'다. 딸의 유치원 개원이 늦어지면서 집에서만 3끼를 챙겨먹여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뭘 먹을까 고민하던 미영 씨는 결국 반조리 식품... 3 [속보] 코로나19 푸른요양원서 양성 34명 무더기로 나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