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대 싱크볼 생산업체 블랑코…백조씽크에 한국 독점 판매권 심성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5 13:29 수정2020.03.06 02:0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테인리스스틸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5일 독일 최대 싱크볼 제조업체 블랑코와 국내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백조씽크는 블랑코의 싱크볼과 수전, 주방 액세서리 등을 한국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독일 본사뿐 아니라 캐나다 터키 오스트리아 미국 등 세계 13개국에 공장과 지사가 있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백조씽크, 5㎜ 두께 '초슬림 스테인리스 상판' 출시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5㎜ 두께 스테인리스 상판 ‘러스키(Luski) t5’를 8일 출시했다. 러스키 t5는 스테인리스 상판을 잘라 용접하는 대신 통판 그대로를 사용해 만든... 2 [새로 나왔어요] 백조씽크 '콰이어트 씽크볼' 스테인리스 싱크볼(개수대) 전문업체 백조씽크가 설거지할 때 생기는 소음을 줄여주는 신제품 ‘콰이어트 씽크볼’(사진)을 12일 내놨다. 이 제품은 물이 개수대 바닥에 떨어질 때 나는 소음, 식기가... 3 이종욱 백조씽크 대표 "나만의 부엌 원한다면 싱크볼도 직접 골라야죠" “부엌의 싱크볼(싱크대 개수대)도 이젠 건축업체가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고르는 시대가 됐다.” 이종욱 백조씽크 대표(51·사진)의 말이다. 이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