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확진자 3명 추가 퇴원 예정…모두 온천교회 연관 입력2020.03.05 13:13 수정2020.03.05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구 7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39번째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5일 오전 7시 34분경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7세 남성이다. 지난 3일 ... 2 중국 "한국에 의료물품 지원할 것…합동 방역기제 논의" 마차오쉬 외교부 부부장 "이미 대구와 경북에 지원했거나 준비 중"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한국에 의료물자를 지원할 것이며 한국과 합동 방역 기제를 건립하기 위해 논의 중... 3 정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 김강립 총괄조정관 "'유증상' 신천지 신도 조사 마무리…추이 더 봐야"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