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회의, 코로나19 확산에 '화상회의'로 진행…이주열 총재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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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5일 이주열 한은 총재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BIS 이사회 및 관련 회의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