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경산시 신규 확진자도 반 이상이 신천지와 관련" 입력2020.03.05 14:36 수정2020.03.05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보건당국 "경산시 신규 확진자도 반 이상이 신천지와 관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도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용인연수원 제공…200실 규모 한화그룹이 경기 용인에 있는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업이 연수시설을 치료센터로 개방하는 것은 삼성, LG에 이어 10대 그룹... 2 에쓰오일 5억, 메리츠·bhc 4억…코로나 성금 대열에 동참 에쓰오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발표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는 대구·경북 지역 직원들에게 마스크... 3 신세계그룹, 중소협력사에 9000억 규모 자금 지원 신세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총 9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대구 지역의 의료진과 구급대원 등에게는 위생용품 3000세트를 전달한다.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