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신천지 타고 넘어간 코로나19 또다른 유행 만들까 우려" 입력2020.03.05 14:48 수정2020.03.05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당국 "신천지 타고 넘어간 코로나19 또다른 유행 만들까 우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크루즈선 코로나19 감염으로 다시 주목받는 日크루즈선 사태…어떻게 마무리됐나 일본 정부의 비합리적인 선내 격리 조치 탓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환자를 양산하며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지난 1일로 전 탑승자의 하선을 모두 마친 상태다... 2 정총리 "코로나19 종식 위해 특단의 대책 필요…재정역할 절실" 코로나19 대응 추경안 시정연설…국무총리로서 '국회 데뷔전' "추경 집행해 코로나19 조속히 종식시킬 것…신속한 의결 부탁" "코로나19 대응, 국민 불안 해소에 미흡하단 지적... 3 추미애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 월권 논란에 "무익한 논쟁" "엄정한 조치 강조한 것…논쟁보다 절실한 방책 찾아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압수수색 지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지역사회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급박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