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청도 현역 입영 재개…병역검사 중지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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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5일 "최근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대구·청도에 거주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의 입영을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입영한 입영자들은 군사교육 초반 2주간 타 입영자들과 격리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