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19 확산에 저소득층 위한 도시락 지원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5 15:21 수정2020.03.05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파구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추가 연기로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해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한다. 5일 오전 송파구 송파동 도시락 업체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급식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 타격"…교체용 아이폰 부족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품 공급망에 타격을 받아 교체용 아이폰인 '리퍼비시(refurbish·재생)' 제품의 재고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소비자들이 ... 2 한샘, 대구·경북 상생형 매장 임대료 두 달간 감면 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대리점주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한샘은 내달까지 두 달간 대구·경북 지역 상생형 표준매장의 대리점 임대료를 100% 감면... 3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착한 건물주' 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양꼬치거리에 '착한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자양4동주민센터는 한 건물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건물에 입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