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마스크 공적물량 600만장 중 560만장은 약국서 판매" 입력2020.03.05 15:38 수정2020.03.05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철호 울산시장 "친환경 생태·에너지 도시 도약…울산 경제에 새 활력 불어넣을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울산 경제가 또 한 번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울산시민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친환경 생태·에너지 관광도시로 도... 2 [종합] '1주일에 2매' 마스크 5부제…신분증도 확인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마스크 전량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마스크 구매는 출생연도에 따라 1주일에 1인당 2매로 제한하는 '5부제'를 실시한다. 공적 판매처로 공급되는 마... 3 '온라인 강의 막더니 이제와서…' 준비 안 된 대학들 '아우성'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 때까지 오프라인 대면 수업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 많게는 한 학기에 4000여 개에 달하는 모든 수업을 급작스럽게 온라인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