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수준으로 통일" 입력2020.03.05 15:48 수정2020.03.05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까지…국민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마스크 전량을 직접 관리하면서 출생연도에 따라 1주일에 1인당 2매로 제한하는 '5부제'를 실시하기로 해 논란이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2 SKT,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유통망·협력사에 '1100억 규모' 지원 SK텔레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유통망·네트워크 협력사 등 파트너를 위해 총 1130억원 규모의 종합상생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판매... 3 정부, 오늘 마스크 334만2000장 공급…목표 500만장에 못미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에 따라 5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334만2천장의 공적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일 공급 목표량으로 잡은 500만장보다 모자란다. 구체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