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뚜루루뚜루' TV 애니메이션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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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는 오는 26일부터 KBS 1TV를 통해 TV 애니메이션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를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이번에 처음으로 스토리를 갖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되며 총 12회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최근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 지진으로 새로운 바다로 떠밀려온 아기상어 ‘올리’와 가족이 파일럿 피쉬 ‘윌리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우정을 배우며 성장한다는 줄거리다. 산호숲과 난파선, 화산 지대 등을 배경으로 미지의 바다 세계를 탐험한다.
각 에피소드는 메인 스토리와 함께 핵심 내용을 노래로 풀어낸 뮤지컬과 바다 생태계의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 코너 등으로 구성했고 러닝타임은 11분이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스토리로 선보이는 최초의 TV 시리즈"라며 "모바일과 유튜브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핑크퐁 아기상어는 이번에 처음으로 스토리를 갖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되며 총 12회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최근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 지진으로 새로운 바다로 떠밀려온 아기상어 ‘올리’와 가족이 파일럿 피쉬 ‘윌리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우정을 배우며 성장한다는 줄거리다. 산호숲과 난파선, 화산 지대 등을 배경으로 미지의 바다 세계를 탐험한다.
각 에피소드는 메인 스토리와 함께 핵심 내용을 노래로 풀어낸 뮤지컬과 바다 생태계의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 코너 등으로 구성했고 러닝타임은 11분이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스토리로 선보이는 최초의 TV 시리즈"라며 "모바일과 유튜브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